소중한 전파 사용의 댓가를 달게 받아라 방송국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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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11108n15776

 

박진경 카카오M CP가 시청자위원의 지적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박진경 CP는 7일 트위터에 러블리브 멤버 이미주의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뭐하니’ 캐릭터 설정에 대한 지적을 보도한 기사를 공유하며 “내가 14년 다닌 MBC를 때려친 이유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MBC는 9월 24일 시청자위원회를 진행하며 미주의 캐릭터와 관련해 지적을 이어갔다. 한 시청자 위원은 “미주가 보여주는 캐릭터가 흔히 예쁘고 섹시한 백치미 캐릭터로 비칠까 우려된다”고 했다.


그는 “이런 느낌의 의견들에 저자세로 꼬박꼬박 답변해줘야 한다”며 “소중한 전파 사용의 댓가를 달게 받아라 방송국 놈들아”라고 비꼬았다.

 

박진경 CP는 2008년 MBC에 입사해 ‘마리텔’을 비롯해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등을 연출했다. ‘무한도전’에도 출연하며 대중에게 익숙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해 카카오M으로 이직해 CP로 활동하고 있다.

 

 

 

어우야

 

속시원하게 딜 박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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