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선포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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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 짜고 치는 고스톱입니다.
1) 윤석렬 대통령은 욕먹을 각오로 뜬금없이 계엄선포했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본인이 희생을 한거야~
지금 한덕수 총리와 한동훈의 대립구도로 시간벌기용.
있는 그대로 다 믿으면 여러분들 월세살이에서 못 벗어나예~
내가 보기엔 미국의 국방부 장관에 내한하기로 되어 있었거든~
돈 내놔라~하고 삥뜯으려고 왔는데, 여야가 합심해서 시간벌기용~
갑자기 종복세력, 종북추종자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는건 그냥 ㅋㅋ 쇼~입니다.
어딜가도 간첩은 다 있어.
2) 대통령실, 국방부, 국정원 이 3팀이 미국의 삥뜯기 작전을 최대한 미루려고 일부러 혼란을 만든겁니다.
이 어우선한 분위기에 미국과 방위비 협상, 관세협정 등등 삥 뜯을게 많은데 제대로 협의를 못하지.
일부러 정국을 불안하게 만든겁니다. 여야가 짜고 치는 고스톱입니다.
일반인들은 이런거 모릅니다. 이런거 알면 큰일나지. 미국이 가만히 있겠나?
갑자기 촛불집회 회원들, 이상한 각종 시민단체가 떼거지로 나타남. 순식간에~ 미리 짜고 치는거니까~
8월달부터 기획을 했어.
3) 윤석렬 대통령이 일부로 욕먹기 작전, 그리고 본인의 권한이 축소되어야지. 미국과의 협상이 어려워지니까,
간첩은 어딜가도 다 있어예~ 복권방에서도 있고예~ 미국의 정보요원들이 청와대의 속내를 다 쳐다보고 실시간으로
미국 백악관에 보고합니다. 우리나라 국정원 아재들은 비밀첩보전이거든예~ 훼이크를 써야지.
윤석렬 대통령이 따로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회의를 했어예~
내가 볼 때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전부 짜고치는 고스톱.
지하벙커에서는 미국놈들이 도청 못하거든예~ 전파방해받으니까,
정치적으로 서로 싸우는 척 하지만, 나라를 위해서는 여야가 합심해서 짜고 치는 시나리오.
미국이 알면 큰일나예~ 트럼프가 아직 정식으로 대통령 된거 아니고, 일정이 미루다~ 미루다 보면 새로운 대안이 나오겠지.
노무현대통령 때부터 한국이 미국말을 잘 안듣기 시작. 대외적으로는 미국을 빨아주지만, 우리자체적으로는 몰래 국방기술도
러시아에서 기술이전 받아서 업그레이드 하고예~ 솔직히 핵무기 못 만들어서 저카고 있을까?
이미 핵무기 설계도는 다 만들어 놨어. 아직 나라가 힘이 없으니까, 강대국에 질질 끌려 다니는거고예~
여러분들, 친중이니, 친미니 이런거 아무런 의미 없어예~ 궁극적으로는 한반도 평화거든예~ 우리나라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짱구를 굴리는 겁니다.
한동훈, 이재명 이런 사람들 천재거든예~ 바보가 아닙니다. 20대에 벌써 대가리질 했던 사람들임.
4) 대구시 국회의회에서 나한테 하는 말이 뭐냐? 아지야는 그만 하는 일만 열심히 하소. 정치는 우리한테 맡겨라~
이게 정답이지. 국민들이 똑똑해야 합니다. 눈치없이 이편들고, 저편들고 할 필요가 없어예~
내가 정당인이면 이런 분위기에 휩싸겠지만, 그냥 동네 구석진 곳에서 토토치는 사람입니다.
서민들이 아무리 많이 안다고 해도 국회의원들보다 많이 아는거 없어예~
그냥 지켜만 보면 되는기랴~ 서로 한대 치고, 한대 맞고 다 짜고치는 것임.
박근혜는 미국 말 안들어서 탄핵된것임. 시진핑주석이랑 남매처럼 쳐 노니까~ 미국입장에서는 꼴불견.
국정농단 어쩌고, 야~ 비리없는 세상은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
나이 50이상 쳐묵고 살면서 나쁜짓 안해 본 아재들은 1명도 없다. 그걸 알아라~
노무현도 너무 미국에 강경태도로 일관. 한미협정 때 싸가지 없게 다리 삘삘 꼬고 있으니까, 죽인거지.
박정희도 말할 것도 없고,,
그래서 이번정부는 학습이 되어 있어서 중국은 대국이다 까불지 않아야 한다. 미국과는 엄청 가까운 동맹국가로서 아부잘하지.
2. 정치는 정치인들이 알아서 합니다. 물론 국민의 의견은 반영이 그대로 되면 좋겠지만, 나름의 다 사정이 있어예~
국정원, 국방부, 행정부가 다 알아서 하니까예~ 그냥 재밌는 쇼를 한다는 느낌으로 지켜보면 됩니다.
여러분들은 알뜰하게 돈만 모으면 됩니다.
내가 미국사람이면 구지 저축할 필요는 없지. 계속 주식만 사다놓겠지.
근데 미국은 기축통화국이고, 불리하면 지멋대로 하는 나라다. 초강대국이라서 뭐라~ 태클 걸 수 없다.
과거에 힘 좀 있었던 시절이야~ 구소련, 독일이 옆에서 한마디 거들었지만,
지금은 미국이 하는 경제방향과 정책에 따라 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다가 대한민국도 기회는 오겠지.
집값 다 떨어지고 한번 물갈이가 될겁니다.
지금 나이가 50 넘은 아재들은 죽을 때까지 돈 크게 벌 기회는 한번이상은 옵니다.
나이 50 넘었다고 에라이~ 대충 살고 말지하고 인생 포기하면 큰일납니다.
정치인들이 정치를 참 못한다는건 우리끼리하는 말이지. 나라사정을 우에~ 알겠노.
우리나라 높으신 어른들이 머리를 엄청 굴리는걸로 알고 있어예~ 미국의 유태인계 작전에 나름 선전하고 있어예~
인생을 크게 봐야 합니다. 여당이 잘했네~ 야당이 잘했네 하는건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사회가 덜 정착했던 시절. 무지몽매했던
시절의 시민의식입니다.
며칠 전에 난 윤석렬빠인데 나라가 위태롭니 하면서 질질짜는 아재가 있더라 ㅋㅋ 연기입니다.
막~ 울더라고~ 너무 연기인게 티가 나더라.
물론 김건희 사건은 정우성 사건으로 대충 화재를 돌렸지.
인생은 100가지 넘는 수많은 계략이 존재합니다.
한동훈 아재가 알아서 다 할겁니다. 현재까지로는 대한민국의 에이스거든예~
여러분들은 토토할 때도 남탓 할 필요가 없어예~ 결국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토토회사가 우릴 죽이니, 어쩌니~ 안하면 돼!! 바보야~ 나라발전에 도움을 안줄꺼면 집에가서 잠이나 쳐 자소.
인생은 재밌게 사는거지. 부정적으로 사노~
덩실~덩실거리면서 춤추면서 재밌게 사는거지. 지금 한반도의 정세가 단순한 문제가 아니거든예~
매우 복잡하다. 우리나라가 땅 넓고, 인구많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면 이렇게 안살지.
당당하게 미국나와~ 중국나와~ 동일선상에서 협상하겠지.
복권방에 중국 싫어하는 아재들이 있는데,, 참 답답한기랴~ 중국 싫어 한다고 우리나라 뭐 달리지나? 띨빵아~
우리생활속에 이미 중국의 제품과 사상이 다 뒤섞어 있는데,,
균형외교가 중요합니다. 중국하고 친하게, 미국하고도 친하게, 미국이 삐치면 살살 달래주고, 중국이 또 삐치면 외교관이 가서
또 빨아주는거지.
러시아도 마찬가지. 한국은 러시아하고 친한편입니다. 원수지간인 역사가 없어. 미국하고 별로 안친해서 중간에서 뻘춤하지.
정치는 정치인들에게 맡기고예~ 정치병에 걸리면 안돼~ 정치병에 걸리면 열심히 안살고 에라이~ 대충 살자, 당구나 한판 땡길까
그런 소인배적인 생각밖에 안한다. 월세살이 확정이야~
미친듯이 돈 모아야합니다. 정치가 우야든간에 내가 잘 살고 봐야지.
내가 잘살면 여당이나 야당이든, 양빵배팅하면 된다.
한쪽에만 몰빵하면 당연히 적도 많아집니다.
제일 행복한 인생은 조용히 사는거다. 돈있는 듯, 없는 듯 하면서 물흐르듯이 사는 인생살이.
저쪽 팔공산부터 한바뀌 돌면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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