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도 빨자~ 빨어~~~~~~~
작성자 정보
- 붕붕이 작성
- 작성일
본문
요즘 와~ 이렇게 세금 낼 때가 많노,,
내가 뚜벅이 시절엔 1년에 211만원밖에 안썼는데,,
지금은 1년에 1천만원이상 쓰는 것 같다. 남은 12월은 토토로 1천만원만 따놓고,, 팔공산 한바뀌 돌아다녀야 겠다.
월급 받아서 살기엔 너무 비참한기랴~ 요즘은 돈복사 능력에 따라서 삶의 질이 달라진다.
돈복사 능력이 없으면 몸을 갈아서 일해야지~
일반적인 사무직은 여자만 주로 채용하는데, 당연히 월급이 190만원이다. 대구경북기준입니다.
수도권지역에 사는 아재들은 구라치지 마라고 하겠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오히려 대구는 공무원이 중소기업경리 아가씨
보다 돈 더 많이 받는다. 평생직장보장이고, 성서공단 경리들, 사장 친인척이면 개꿀이지만, 대부분은 사장의 추잡은 짓을
다 받아내야 함. 심지어 애도 낳아줘야 함. 능력없는 월세사는 아재들은 상상도 못하지. 이미 여자들에게 지고 시작
성서공단 다니는 남자들 280이 대부분이다. 부장급이상은 300~350이 한계임.
다른지역 사람들은 말단직원도 월 300부터 시작함..
대구가 물가가 제일 쌉니다. 장사꾼 비율이 전국 1등.. 장사꾼이 많으니까, 서로 경쟁하려고 할인행사 엄청 하는 것임.
예를 들면 새우깡 가격. 서울은 1700원?? 우리동네는 1000~1300원입니다. 난 1000원이면 안사먹어. 내가 꿀호구인가?
수성구는 200~300원 더 비싸게 팔더라.
생활물가, 대구에서는 나한테 물어봐라. 월세사는 놈들이 또 물건을 비싸게 사먹는다. 얼빵하이~ 만날 사기만 당하는 월세살이
아재들. 돈이 없으면 억울한 일이 자꾸 생깁니다.
우씨~ 와~ 나만 가지고 그래~ 왜냐? 돈없고 월세사는 아재들이 제일 만만한 부류거든예~
사회생활에서 제일 만만한 놈이 월세살고 혼자사는 아재들이다.
성서공단 사장들도 그걸 집중적으로 노림. 너, 내가 아니면 다른데 일 할 때 없다고,, 니 뭐~ 먹고 살래~
단디 해라~
나처럼 사장한테 못 개긴다. 나는 손들고 짤라달라고 했거든. 일하기 싫으니까 좀 짤라주소.
꿀호구 아재들은 짤리기 싫어서, 성서공단에서 짤리면 노가다해야 합니다. 하이바쓰고 쿠팡맨도 해야하고,, 추븐데 콧물 흘려가면서
일해야 됨. 더러븐 인생이라고 하지.
돈복사 능력을 요즘시대는 필수 입니다. 회사 언제 망할 지, 짤릴 지 모르면 돈복사 능력은 필수입니다.
컴퓨터, 휴대폰만 가지고 돈복사해야 합니다. 월급 100~300만원이상은 수입이 나야 합니다.
월급만 따박~따박 받고 살면 잘못하면 회사생활에서 묶여서 노예됩니다.
돈버는 기술을 배워야지. 노가다 기술은 한물 갔어예~ 요즘은 노가다 기술 배울 시기는 지났음.
차라리. 컴퓨터기술, 외국어나 배워~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